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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현규에게
by
박현규
posted
Aug 1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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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에 잘하고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잘견디고 있다는 글을 보고 무척 반가웠다
남은기간 재미있고 살아가면서
소중하고 뜻깊은 추억이되길 바라며...
더운여름날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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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사랑하는 준상아,
서준상
2008.08.13 18:54
짱보고싶다 우리모두
정지원
2008.08.13 16:28
사랑하는 현준아! ~~
장 현준
2008.08.13 15:33
비행기 오래 타보고 싶어 하더니...좋지?
최수진
2008.08.13 14:05
오랜 비행시간이 아깝지 않는 유익한 탐방이 되었으면....
신현주
2008.08.13 13:27
유럽의 첫날!! 어때??
김영한
2008.08.13 13:11
사랑하는 정재야 현재야
1
정재,현재
2008.08.13 12:27
사랑스런 아들 경모야 !!
김경모
2008.08.13 10:12
잘도착 하였는지 궁금하구나?
심재훈
2008.08.13 07:10
동관아~~~
김동관(의정부국토대
2008.08.12 09:58
감사드립니다!
황영석
2008.08.12 09:44
나의 작은 영웅 영석!
황영석
2008.08.12 09:37
새까맣게 그을린 대장을 보기 위하여...
김민준
2008.08.12 00:12
대장님들 감사 감사
채원일
2008.08.12 00:11
장하다 진흥석
진흥석
2008.08.12 00:07
사랑하는동생재근
김수지
2008.08.11 23:35
엄마의 희망 울아들
짱 조용훈
2008.08.11 23:32
낼 만나겠네..
1
성호야 성현아
2008.08.11 22:48
누나
1
조은비
2008.08.11 22:38
장하다 ! 100% 우리딸
조은비
2008.08.11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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