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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보고싶은 우리 짱 오빠?

by 조용훈 posted Aug 1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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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더운날씨에 하루를 잘 마치고 잠이들었겠구나
시원한 동강줄기에서 래프팅하는 너의 모습을 생각하니 이곳에 더위도 잊혀지는 것 같다
물살이 무섭지는 않았는지 춥지는 않았는지 엄마는 모든것이 궁금하구나
용훈이가 너무 보고싶어서 엄마는 병이 날것 같아
그래도 너는 올때까지 최대한 재미있게 행복하게 지내거라
용훈이가 해주던 "오빠 짱이야 아니야" 하던 소리가 너무 듣고싶어
so hot 춤도 보고싶구   엄마도 잘거니까 꿈에서 만나
이쁜놈  멋진놈  대단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