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진아 엄마야
언제쯤 혹시나 니얼굴을 볼수 있을까
매일 매일 사진속에서 보물찾기하듯
두눈을 크게 뜨고 짜려보고 있었다
첫날 출범식이후
널 보니 반갑다 그런데 넘 지친 모습이구나
가슴아프다
사랑한다 엄마딸 ~~~
울아들 명섭아
엄마가 안경을 쓰고 봐도 잘안보이네
어디 있니 ㅋㅋㅋ
공포체험 무서워서
많이 울었겠다
하지만 잘했겠지
올때는 멋진 아들이 되어서
올꺼같다 그~~~~~칭...
오늘저녁 부모님께 편지중 너의글이 있겠구나
기다리마 사랑한다 아들.
언제쯤 혹시나 니얼굴을 볼수 있을까
매일 매일 사진속에서 보물찾기하듯
두눈을 크게 뜨고 짜려보고 있었다
첫날 출범식이후
널 보니 반갑다 그런데 넘 지친 모습이구나
가슴아프다
사랑한다 엄마딸 ~~~
울아들 명섭아
엄마가 안경을 쓰고 봐도 잘안보이네
어디 있니 ㅋㅋㅋ
공포체험 무서워서
많이 울었겠다
하지만 잘했겠지
올때는 멋진 아들이 되어서
올꺼같다 그~~~~~칭...
오늘저녁 부모님께 편지중 너의글이 있겠구나
기다리마 사랑한다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