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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두환이에게

by 권두환 posted Aug 1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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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들 두환아!
이제 내일 이면 우리두환이 얼굴을 볼수 있겠네^^
얼마나 많이 힘들까?? 그래도 사진에 보니 활짝 웃고 있어 기쁘다.
힘들어도 발아퍼도 조금만 참고 우리 낼 만나자.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엄마 아들!! 오늘도 힘내고 아자 아자 홧팅!!!
형아  동생수환이가
형아잘하고있어?? 나는 잘지내고있 어... 형아 피부많이 탓어???   형아 우리내일 보자  형아  홧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