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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미안. 너희들은 벌써부터 행군하고 있을텐데 이시간에 굿모닝이라니....
지난밤 1시경에 사서함 전화로 대장님의 일요일 일정에 대해 들어서 세세하게 알고 있단다. 새벽에 일어나본 적도 없는 너희들이 생소한 시간에 일어나서 깔깔한 입에 아침밥 먹고 행군하려니 하루의 시작이 즐겁지만은 않았을텐데 하는 생각했어. 그래도 땀흘린 후에 물놀이니 서바이벌이니 하면서 친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가질 수 있게 되어서 얼마나 다행이니. 지금은 모를거야. 이제 낼이면 일상으로 돌아와서 공부밖에 할 것이 없는 현실에 돌아오면 그 시간들이 그리워 질거야.
딸들아 낼 오면 맛난것 해줄께 아마 머릿속으로 이것저것 생각해 둔것이 많을 걸???   작은 것 하나도 소중하고 감사하게 느끼게 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조금만 참자.  장한 지연아,보경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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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1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4
16869 일반 사랑하는두환이에게 권두환 2008.08.11 272
16868 일반 장하다 우리아들,딸아 김백섭, 김유연 2008.08.11 270
» 일반 낼이면 집이다 지연아보경아 2008.08.11 314
16866 일반 내 딸 서림아 김 서림 2008.08.11 365
16865 일반 사랑하고, 보고싶은 아들? 목소리 들어 엄만... 김정현 2008.08.11 437
16864 일반 마음은 넓게, 생각는 깊게 진수민 2008.08.11 346
16863 일반 벌써 올날이 임예원 2008.08.11 325
16862 일반 원일아!!!! 채원일 2008.08.11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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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60 일반 아들~~~~~~ 조영민 2008.08.11 251
16859 일반 건강하게 마무리하길 바라며 김동관 2008.08.11 478
16858 일반 아덜 많이 보고 싶다~~ 3 홍순규 2008.08.11 594
16857 일반 동관아~ 보고싶다 3 김동관(의정부국토대 2008.08.11 430
16856 일반 아들아 힘들지! 강원모 2008.08.11 273
16855 일반 내일이면 만나겠구나 지유빈, 창원 2008.08.11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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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53 일반 화이팅!! 아들 이정진 이정진 2008.08.11 331
16852 일반 보고싶은 우리 정우! 한정우 2008.08.11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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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50 일반 영석힘내라 황영석 2008.08.11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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