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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올날이

by 임예원 posted Aug 1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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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아 너무너무 즐거웠지?
여긴 찜통같은 더위와의 전쟁이었다.
울 예원이 사진보니까 제일루 이쁘고 제일루 멋져 보인다.
잼나는 여행이었지? 너에게 초등학교의 멋진 추억이었을꺼야
아픈데는 없고 밥도 잘 먹었겠지?
한국에 오면 고모가 소녀시대외 잠실에서 하는 콘서트 보여주려고
표 예매해놨다. ㅋㅋㅋㅋㅋ
우연이 생일도 있고 울 예원이 인기가 많아 바쁘시겠네.
그래 오늘 낼 조심해서 마무리 잘하고 한국에서 다시 만나자.
울 예원 고모는 너가 넘 부럽당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