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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덜 많이 덥지.
어제는 너무 더워서 엄마는 하루종일 "훽훽" 걸렸는데
울 아덜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다.
아덜 편지는 잘 봤다. 아덜 편지 보니까 엄마가 걱정한 만큼은
힘들지 않은것 같아 한심을 낫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번 더"
낼이면 사랑하는 엄마 아덜 볼수 있겠다.
얼마나 달라졌을까 궁금하고 고생한 만큼 더 성숙했음 한다.
낼 오면 엄마가 맛난 것 많이 해줄께
사랑한다. 울 큰 아덜 순규
남은 시간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렴
참~ 수강이 오빠 빨랑 보고 싶다고 하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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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59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48
16869 일반 사랑하는두환이에게 권두환 2008.08.11 280
16868 일반 장하다 우리아들,딸아 김백섭, 김유연 2008.08.11 286
16867 일반 낼이면 집이다 지연아보경아 2008.08.11 321
16866 일반 내 딸 서림아 김 서림 2008.08.11 370
16865 일반 사랑하고, 보고싶은 아들? 목소리 들어 엄만... 김정현 2008.08.11 444
16864 일반 마음은 넓게, 생각는 깊게 진수민 2008.08.11 356
16863 일반 벌써 올날이 임예원 2008.08.11 333
16862 일반 원일아!!!! 채원일 2008.08.11 308
16861 일반 사랑하는 우리아들 김민태 2008.08.11 387
16860 일반 아들~~~~~~ 조영민 2008.08.11 256
16859 일반 건강하게 마무리하길 바라며 김동관 2008.08.11 484
» 일반 아덜 많이 보고 싶다~~ 3 홍순규 2008.08.11 595
16857 일반 동관아~ 보고싶다 3 김동관(의정부국토대 2008.08.11 432
16856 일반 아들아 힘들지! 강원모 2008.08.11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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