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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관아~ 보고싶다

by 김동관(의정부국토대 posted Aug 1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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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다. 미슬이누나.
폭염속에서 힘겹지만 다시 볼 가족들을 생각하며,
또 너 자신을 위해서 걷고 있지?  이번 기회로 네가
한층 더 성숙해 질 거라 믿어^^ 남은 시간 좀 더 열심히
노력 하고 다치지 않길 바래. 보고싶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