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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그냥 있을수없어서 새벽6시에 사패산 정산까지 등반했다.
정말 땀이 비오듯 했다. 아들이 얼마나 힘들 생각을 하니 마음이 아팠다.
원모야 너무 많이 보고 싶다. 오늘도 안전하게 응
엄마가 너에 항상 든든한 나무가 되줄께
오늘도 열심히..내일이 빨리 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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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4
» 일반 아들아 힘들지! 강원모 2008.08.11 273
18408 일반 아들아 힘차게 한발한발. 별동대 이형구 2005.08.05 138
18407 일반 아들아! 김민구 2004.02.03 128
18406 일반 아들아! 아빠 2004.07.25 121
18405 일반 아들아! 김선웅 2004.08.12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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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3 일반 아들아! 오동석 2005.01.30 133
18402 일반 아들아! 김정수 2005.08.02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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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7 일반 아들아! 소재훈 2009.08.02 126
18396 일반 아들아! 이찬영 2009.08.02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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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2 국토 종단 아들아! 고생많았다. 김건휘 2010.08.04 253
18391 일반 아들아! 사랑한다. 김숙희 2003.08.02 142
18390 일반 아들아! 사랑한다. 이 원철 2003.08.03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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