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그냥 있을수없어서 새벽6시에 사패산 정산까지 등반했다.
정말 땀이 비오듯 했다. 아들이 얼마나 힘들 생각을 하니 마음이 아팠다.
원모야 너무 많이 보고 싶다. 오늘도 안전하게 응
엄마가 너에 항상 든든한 나무가 되줄께
오늘도 열심히..내일이 빨리 왔으면 한다..
정말 땀이 비오듯 했다. 아들이 얼마나 힘들 생각을 하니 마음이 아팠다.
원모야 너무 많이 보고 싶다. 오늘도 안전하게 응
엄마가 너에 항상 든든한 나무가 되줄께
오늘도 열심히..내일이 빨리 왔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