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아들 창우야~
설레임과 경이로움 가득한 눈빛으로
출발 하던 우리 아들 모습이 아른거리네.
하늘의 경이로움은 땅에서 우러러 볼 때보다
하늘을 비행 할 때 더 크게 보이는 것처럼
아름다운 자연과 그들의 문화속에 너가 존재함을 느꼈을때
그 감동과 행복을 가슴 깊이 간직하고 오길 바란단다.
이번 여정이 네겐 다소 힘들었을 수 있지만
대장님들과 형들, 누나들,  친구들의 사랑과 배려가
창우를 멋지게 성숙시킨 것 같더구나.
같은 범주에서 서로 공감하며 격려하고
공유할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는 창우가
아빠 엄마는 고맙고 사랑스럽단다.  
전화 통화할 때 의젓한 목소리는 우리 아기가 아닌
의젓한 멋진 청년 같더구나.
멋진 우리 아들~

          창우야!  ♡ 사랑한다
♡ 우리 아들
우주 많큼 보고 싶고 수고 했다고 꼭 안아주고 싶다.

대대장님과 ♡ 대장님들께 부모를 대신해서
건강하게 사랑으로 인솔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67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610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5093
16869 일반 사랑하는두환이에게 권두환 2008.08.11 283
16868 일반 장하다 우리아들,딸아 김백섭, 김유연 2008.08.11 288
16867 일반 낼이면 집이다 지연아보경아 2008.08.11 322
16866 일반 내 딸 서림아 김 서림 2008.08.11 370
16865 일반 사랑하고, 보고싶은 아들? 목소리 들어 엄만... 김정현 2008.08.11 445
16864 일반 마음은 넓게, 생각는 깊게 진수민 2008.08.11 357
16863 일반 벌써 올날이 임예원 2008.08.11 333
16862 일반 원일아!!!! 채원일 2008.08.11 311
16861 일반 사랑하는 우리아들 김민태 2008.08.11 387
16860 일반 아들~~~~~~ 조영민 2008.08.11 257
16859 일반 건강하게 마무리하길 바라며 김동관 2008.08.11 486
16858 일반 아덜 많이 보고 싶다~~ 3 홍순규 2008.08.11 597
16857 일반 동관아~ 보고싶다 3 김동관(의정부국토대 2008.08.11 433
16856 일반 아들아 힘들지! 강원모 2008.08.11 276
16855 일반 내일이면 만나겠구나 지유빈, 창원 2008.08.11 426
» 일반 사랑하는 아들 창우야~ 최창우 2008.08.11 380
16853 일반 화이팅!! 아들 이정진 이정진 2008.08.11 336
16852 일반 보고싶은 우리 정우! 한정우 2008.08.11 430
16851 일반 착한아들우리의진이에게 이의진 2008.08.11 355
16850 일반 영석힘내라 황영석 2008.08.11 357
Board Pagination Prev 1 ... 1284 1285 1286 1287 1288 1289 1290 1291 1292 1293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