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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팔월 십사일 밤 열시 이십오분

by 박세준 posted Aug 1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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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한국시간 밤10시25분...
오늘은 무얼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니?
거기도 여기처럼 무진장 덥다니?
더위에 지치지 말고 밥 자~알 챙겨 먹도록해
엄마는 좀있다 동대문 갈꺼다 힘들어서 가기 싫은디...
은지 한주엄마가 같이가자고 기다리고 있단다
이놈에 인기는 언제 식을려는지...
우리 아들도 유익한 하루 보내고...그럼 이만 빠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