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중아 아빠 엄마 호재는 배재동문회 여름휴가차 경상도 안동에 있는
가송마을에 와 있다.
래프팅도 하고 고기도 잡고 맑은 공기를 실컷 마시고 맜있는 고기도 많이
먹고 모처럼 엄마는 호재랑 여유있는 시간을 즐기고 있어 너도
재미있게 친구들 동생들이랑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있겠지.
엄마가 내일 또 편지쓸께. 사랑하는 아들 이호중에게
가송마을에 와 있다.
래프팅도 하고 고기도 잡고 맑은 공기를 실컷 마시고 맜있는 고기도 많이
먹고 모처럼 엄마는 호재랑 여유있는 시간을 즐기고 있어 너도
재미있게 친구들 동생들이랑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있겠지.
엄마가 내일 또 편지쓸께. 사랑하는 아들 이호중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