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지금시각 팔월 십육일 밤11시 50분
탐험지에서 보내온 사진을 보며 엄마가 한시름 놓았다.
그동안 소식이 없어서 궁금하고 은근 걱정도 되고 ...
세준이의 웃는 얼굴을 보니 엄마도 즐겁단다.
일정대로라면 오늘은 사막에서 하룻밤 지내야 하는 날이더라.
특별하고 멋진 하루가 되겠는걸.
엄마가 항상 하는 말 !! " 지금을 즐겨라  나중에 후회말고 ..."
최선을 다해 즐기도록해.  지금 이순간은 다시는 안오니까.
기쁜 소식 하나 전할께. 장미란 선수가 세계기록 세우며 금메달 획득.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20429 일반 예쁜이 윤정미 2007.08.17 241
20428 일반 할머니 할아버지가 보고싶데 윤정미 2007.08.17 232
20427 일반 드뎌오늘 네목소리를 듣겠구나... 김재용 2007.08.17 236
20426 일반 우리 희수 볼날 이제 일주일 남았네^^ 장희수 2007.08.17 327
20425 일반 조건희 힘내라~~ 조건희 2007.08.17 316
20424 일반 아! 이여행의 종착지 프랑스에 있니? 이유리 2007.08.17 183
20423 일반 많이 보고싶다~~ 권준현 2007.08.17 175
20422 일반 하루종일 기다렸는데~ 이승우 2007.08.17 284
20421 일반 사랑하는 윤경아~ 박혜영 2007.08.17 565
20420 일반 윤경아~ 나 누구게? 박혜영 2007.08.17 388
20419 일반 쨍하고 해뜬 날!! 정예진/채운 2007.08.17 456
20418 일반 우리 만나는 날~ 이동관 2007.08.17 512
20417 일반 드디어 기철이 목소리를 듣다... 김기철 2007.08.17 571
20416 일반 얼마나 기다렸던 전화였는데. 엉엉~ 최형원 2007.08.17 819
20415 일반 고려야~^^ 최고려 2007.08.17 401
20414 일반 아이구! 어쩜 그래 ~ 장보규 2007.08.17 402
20413 일반 누나야~ 김진석 2007.08.18 267
20412 일반 잘 지내 형아? 김기철 2007.08.18 269
20411 일반 지희야 전화~~ 김지희 2007.08.18 264
20410 일반 울먹이는 목소리... 이유진 2007.08.18 259
Board Pagination Prev 1 ... 1106 1107 1108 1109 1110 1111 1112 1113 1114 1115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