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탑 본 소감이 어때?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할 수 없습니다★
새로운것에 대한 도전을 겁내지 않는 우리 딸 한테 어울리는 말인 것 같다.

에펠탑의 웅장함에 감탄하고
모나리자 그림의 역사적인 배경에 무서움을 느끼더니
실제로 본 소감이 어땠니?

너무 씩씩하게 준비하고 떠나던 시안이가 조금 서운하기도 했는데
자신을 가꿀 줄 아는 시안이가 대견하기도 하단다.
2주뒤엔 좀 더 성숙한 시안이를 볼 수 있겠네??
홧~~팅!!!
엄마 아빠는 시안이가 (*^.^*)하늘만큼 (*^-^*)땅만큼~(=^0^=)별만큼~
^^행복했음좋겠당↖(^▽^)↗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사람이☆
우리 시안이와 준혁이가 ♬♩되었으면~.좋겠다*.~~~.
㉭ㅐ㉬ㅣⓓⓐⓨ♬
싸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