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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첫 날 밤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지금은 벌써 잠 들었겠구나,
엄마 방금 제사지내고 이제 집에 들어와서 너에게 첫 글을 쓴다.
머리 아픈 건 좀 어떻니?
엄마가 조금 걱정은 되더라 재미있지?
우리 딸 안 아프고 재미있게 지내고 친구도 많이 사귀고 어렵고 힘들더라도 잘 참고 견디리라 믿는다,
민지 편지도 읽었어 벌써 글이 올라와 있을 줄은 몰랐는데....
엄마도 벌써 민지가 보고 싶네... 재미있다니 다행이다.
대장님 말 잘 듣고 건강하게 열심히 많은 것을 배우고 오길 바란다.
나중에 또 편지 쓸께
씩씩하게 잘 지내
제주도 구경 잘하고 ....
그럼 안녕
2009년 1월 3일 새벽 1시 30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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