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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아들을  떠나보내고  엄마가 약간 후회 스럽구나.
이 추운날에 널 보내고 내가 무슨짓을 한건지 그런 생각이 들었단다.
팔까지 다친 아들이 안간다고 할 줄 알았는데
가겠다고 해서 보냈지만 걱정이 앞선다.
잠은 제대로 잤는지 춥지는 않은지 ....
집이 썰렁하고 엄마는 잠이오질 않는구나.
이왕간거 동생들 잘대해주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도록 하렴
건강하고  좋은 경험 많이 쌓도록 하구.
아들   화이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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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8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8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46
24409 일반 아들에게 보내는 시 (9) 김승준,민준 2003.08.08 679
24408 일반 아들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현진) 이현진 2008.01.10 639
24407 일반 아들에게 보내는 두번째 편지 현영이엄마 2006.08.01 201
24406 일반 아들에게 박수를---- 오형통 2008.07.23 186
24405 일반 아들에게 ... 민웅기 2006.07.30 132
24404 일반 아들에게 ---- 8 허정현 2005.01.13 118
24403 일반 아들에게 ---- 5 허정현 2005.01.08 111
24402 일반 아들에게 ---- 4 (엄마의 편지) 허정현 2005.01.08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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