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누나에게
by
윤효진
posted
Jan 0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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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난별로 쓰고싶지 않았지만
엄마가 쓰라고 하셔서 쓴다 ㅋㅋ
잘지내고 맛있는거많이 먹고
나도 이렇게 성의것 써줬는데 다음에 내가갈떄도 누나가 써라 ㅋㅋ
잘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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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멋있다!! 정헌아
차정헌
2011.07.26 08:15
힘내라 세화
정세화
2011.07.25 09:03
------------------은서 언니!-------------------------
강은서
2011.07.24 20:04
멋진아들,자랑스런 준성아~~~
성준성
2011.07.23 23:49
금나무야! 아빠다......
전금나무
2011.07.22 00:50
울아들 성준아 보고싶다.
유성준
2011.07.21 16:34
영상일지를 보고
김승규
2011.01.13 10:13
오늘은 형 생일!!
박준수
2011.01.12 17:42
Hi! 슬.
하예슬
2011.01.04 11:13
장하다, 종혁아...
이종혁
2010.08.04 09:30
아빠가 해솔에게
김해솔
2010.08.02 15:16
20대대 우리 큰 강아지 이찬영에게
이찬영
2010.08.01 09:24
힘내라 성재만!
성재만
2010.07.29 15:02
자랑스런 조카 민혁이에게
31대대김민혁
2010.07.27 18:38
사랑하는 아들 찬영아!!
박찬영
2010.07.26 19:14
서경훈 힘드냐?
서경훈
2010.07.24 15:26
시현아 !! 조금만더 힘내자 홧~팅
김 시 현
2010.01.14 21:35
준우 형아, 나 준서야!!
홍준우
2009.08.01 00:14
낼도 모레도 걷기에는 딱 좋겠더라..
이장민
2009.07.29 16:52
멋진 사나이 동연!
김동연
2009.01.1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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