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누나에게
by
윤효진
posted
Jan 0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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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난별로 쓰고싶지 않았지만
엄마가 쓰라고 하셔서 쓴다 ㅋㅋ
잘지내고 맛있는거많이 먹고
나도 이렇게 성의것 써줬는데 다음에 내가갈떄도 누나가 써라 ㅋㅋ
잘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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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장하다. 우리 장현이
문장현
2004.01.15 23:21
hurry up!고지가 보인다.!
이 준 일
2004.01.15 21:35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이낙희
2004.01.12 21:17
패러글라이딩도 하고.....
백경연
2004.01.12 16:00
장한 우리 아들 마광아!
박마광
2004.01.08 19:01
2004.01.07 22:13
화이팅!!! 현희야
채현희
2003.08.14 13:01
박태준아~작은누나다~
박태준
2003.08.06 23:44
사랑하는 해태 성규야!
김성규
2003.08.06 22:34
김아린 많은 것을 보고 오너라
김아린
2003.08.04 17:33
우리 승준이 덥지?
이승준
2003.08.04 14:50
규언아 보고싶다
배규언
2003.08.03 18:52
대룡이형 동생 주룡
김주룡
2003.07.26 12:14
진우형님 .나진형이야
배진형
2003.07.25 21:59
민기야!!! 네 목소리 들었다!!!!
봉민자
2003.07.24 23:55
사랑하는 준혁이에게
엄마
2003.01.20 07:52
진민구 대빵님을 욕하지 말라!!!!
제자
2003.01.14 21:19
남바야 형아 남동우~~~
나래누나
2002.08.07 03:02
여유있는 고통은 즐거라 (신동운)
2002.08.05 09:16
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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