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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형아---

by 박재형 posted Jan 0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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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잠은 잘잤니?   타지에서 많이 불편할텐데....
아직 재형이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지만  살짝  걱정이 되네.
재형이가 충분히 잘할수 있을거라 생각해서 보냈건만  막상  
차가운 바람을 느끼면  이 추위에 고생스러울것 같아 .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마치고  한단계 커서 늠름하게 돌아올
아들을 기다리며....
마니마니  따랑하는거  알지?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