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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에게

by 이호중 posted Jan 0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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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도전하는 국토종단체험이라 너나름대로의 생각이 있겠지.
너가 다시 가고자 해서  보냈지만 힘들까봐 안쓰럽다.
그렇지만 아릅다운 우리땅 제주도에서 보내는 시간들은 소중할거야.
또래친구들 동생들 다같이 서로 챙겨주고 위해주어서 힘든 여정을 재미있게
잘 보내기 바란다.  내일 또 쓸게. 호재랑 홈플러스 잠깐 다녀와서
이글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