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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4 15:37

양한울

조회 수 312 댓글 0
                        현혜숙

1.Ghost Truck (귀신 트럭)

이 사건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일어났던 사건인데요 이 사건은 캘리포니아 주의 전 시민과 미국 전 국민들을 공포에 덜덜 떨게 만들었던 사건입니다. (요즘은 사람들이 이사건을 아주 황당하게 생각 하겟지만 그당시에는 공포영화나 무서운프로그램이 별로 없었기때문에 그당시 사람들은 아주 무서워했답니다)

그 사건 당시 3월 23일 캘리포니아 주 에 "Cliffingload"☆ 라는 산골에 있는 꼬불한 긴 도로가 있었습니다.

바로 거기가 사건장소.. 사건을 그림으로 표현하면↓ (이제 본격적으로 ㄱㄱ)

(이름,개인정보 등.. 추측불가, 나이 30~40대 추측)

                그 도로를 가고 있던 일반중형트럭의 운전사 ↑  와 그 옆쪽 도로에 있던 John Jimshon(38세)가

운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시각 오전 10:49 존 짐슨 씨의 옆에있던 트럭이 절벽아래로 갑자기 굴러 떨어져 잠시후 엄청나게 큰 폭팔을 냈습니다. 그때 엄청나게 놀란 짐슨 씨는 당황하고 조급한 마음으로 근처에 차를 세울만한 넓은데서 차를새우고 바로 911에 신고를 했습니다 .(911 은 미국의 119와 같습니다.).

몇분후에 빠르게 도착한 경찰차와 소방대원 와 같이있던 구조대원이 먼저 낭떠러지 밑으로 내려가 상황을 알아봤습니다. (그때 안개가 심해서 근처가 잘 안보일 정도)

그런데 오랜시간 동안 조사를 한 구조대원이 아주 놀란 모습으로 올라와서는 " 밑에 아무것도 없어! 아예 흔적조차 없어!" 라고하자 딴 대원들이 "목격자가 혹시 잘못보고 신고를 한건 아닐까?"라고 하자 대원들이 목격자에게

진짜 사건을 제대로 목격하셧습니까? 라고 물으니. "네 ... 여기 제친구가 카메라로 동영상까지 찍었습니다." 라고하면서 대원들에게 동영상을 보여주니까. 대원들이 아주 놀라서 이,이게 도데제 무슨 일이지? 하고 무서움에 다들 빠졌습니다. 그중에 또다른 목격자가 있었습니다.

산골에서 목수일을 하던 Jim Hordens(57)과 그의 친구인 Jake Gashy(56) 도 "아까전에 큰 폭팔소리가 들렷다."

하고 "뭔가 굴러떨어진거 같은데.." 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러나 낭떠러지 밑에는 1시간동안 수색작업을 하여도 찾지못해 다음에 다시와서 조사를 해야겟다고하며 대원들은 돌아갔습니다.

그다음날인 내일 대원들과 목격자까지도 왔습니다. 대원들이 다시 낭떠러지 밑에 조사를 해보니 이게 왠일인지

하늘이 무너져 내릴거같은 무서운일이 생겼습니다. 그전에 없던 흔적이 있는것입니다.

트럭이 산산조각 나있고 시체유골이 옆에 처참에게 쓰러져있었고. 다량의 피와 폭팔흔적이 보였습니다.

대원들은 아주 놀라서 나머지 대원들도 내려와라고 해서 다른 대원을 불러 시신을 수습하고. 잔해들을 치웠습니다. 목격자인 존 짐스씨와 그의 친구인 차일 리파이드씨가 이런 이상하고 끔직한소식을 듣고 얼굴이 파래지며 무서움에 빠져 덜덜 떨고있었습니다.

많은 각 방송사들이 이소식을 뉴스로 보도하자. 이 뉴스를 보고 미국 전 국민이 무서움에 빠졋습니다.

뉴스의견에서는 "이게 있을수있는일인가;; 이건 조작일수도있다." "이게 무슨소린가 이건 절대로 있을수없는 일이다" 등 의 다양한 비판글이 나와있었습니다. 그때 온 미국전방에 공포를 퍼트려 히트를 친 사건이였습니다.



다음이야기

2. Cannibalism cruel psycho - 잔인한식인귀괴짜

(헉헉.. 쓰기가 힘들어서 최대생략)

1978년에 엄청나게 끔직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식인귀가 체포된것입니다.

그 식인귀의 집에서는 처음에 수사를 시작할때는 집에 살해흔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옥상다락방에 깊은곳에 와인통같은 커다란 통이 15개 이상이 있엇습니다.

그것을 이상하게 여긴 대원들이 그 와인통을 조사할려하니 그 식인귀가 자신이 가장아끼는 와인이라며 절대로 열면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식인귀가 게속 발작을 부리자 밧줄로 단단히 묵어놨습니다.

대원들이 그 뚜껑을 열어보니 아주 빨간것이 들어있었습니다. 한 대원이 도구로 그 물체를 떠보니 피였습니다.

대원이 "이.이게 다 피?! 저자식이 사람들을 죽여 피를!!" 하면서 분노를 토해냈습니다!

식인귀가 미친듯이 웃으며 "저것이 나의 소중한 와인이다. 아마도 13명분량의 양은 될꺼다! 너의것도 저 와인통에 담아줄까!!" 하면서 말했습니다.

대원들이 "저딴놈은 바로 쳐죽여야 되! 저 미XX자식은 인간도 아니야 개만도못한 쓰레기 새X가!" 하면서 분노했습니다.

다음으로 지하실을 수색하였습니다. 지하실을 수색하다가 ,눈치빠른 대원이 밑에 뭔가가 있는듯이 바닥을 집어보니 바닥에 덮개가 있었습니다. 상자가 몇개 있었는데 거기는 처참한 유골들이 있었고 옆에 또 큰 보다리같은게 있엇는데 대원들이 그것을 열어보고 기절초풍할 셈이였습니다.

바로 사람의 고기인것입니다. 사람의육체를 짤라서 냉동실이 보관한뒤 여기에 보다리에 담아 묻어둔것입니다.

식인귀의 주택조사를 다 마치고 나온 대원들중 중에서는 충격에빠져 얼굴이 파랗게 질린 대원들도 있었습니다.

또 조사중에 나온 비디오가 있었는데, 제목에 식인비디오라고 적혀저있었습니다.

형사들이 이걸보고 너무 잔인해서 정신과치료를 받을 정도였습니다.

이것도 뉴스에 보도됐는데. 온국민이 분노를 토해냈습니다.

그 식인귀는 감옥에 같혀서 사형선거를 받자 감옥에 있는 대못에 자신의 머리를 세게박아찍어 끔직하게 자살 하였습니다. 이사건은 70년대 가장 무서운 실제사건 베스트 10위중 1위를 할정도로 끔직한 사건이엿습니다.

그대 70년 미국 대통령도 이소식을 듣고 분노를 토해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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