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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아들에게..

by 박재형 posted Jan 0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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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에서 배타고 제주도, 마라도 그리고 한라산 등반,,, 힘들었겠다.
그러나 자랑스런 재형이닌까.. 늘 아빠가 이야기하듯 이왕 할 일이라면
잘 즐기고 있으리라 믿는다.
새로운 경험이 사랑하는 재형이에게 너도 모르게 큰 힘으로 가슴속에
남을 것을 아빠는 확신하고 있단다.
아빠,엄마,서정,몽이 너무 너무 보고싶어 한단다.
몸 조심하구.. 멋진 아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