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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문화탐사
2009.01.05 11:17

3분의1

조회 수 377 댓글 0
니가 간지도 벌써 5일이나 되었구나..
시차적응도 되고 하루하루 즐겁게 보내는지 궁금하다.
엄마는 1일날 새벽 행사(등반) 이후 감기 들었어. 목도 아프고 좀 힘드네
우리딸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지....
건강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으니,, 많이 먹고 잘자고
알겠지??
니가 없으니 집이 다 빈것 같다...
이제 여정의 3분의 1이 지났으니,,
아직 3분의2가 남았네...
잘 적응해서 멋진 추억을 쌓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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