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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지?

by 율리아 posted Jan 0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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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대장님!!!
잘지내지? 엄마와 오빠는 매일 매일 잘 보내(상상해봐)
날씨가 좋아서 정말 다행이야.  매일밤 너의 이름을 부르며 잠들어.
오빠가 질투하는 것 같아(오빠가 웃기지마래)  잘보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