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연아 아빠다.우리아들이 태어났을때와 지금처럼 동연이가 보고싶은적이없구나.사진을보면서 조금이나마 위안을삼는다.잘해내고있는 모습을보니 우리아들이 너무대견하고 뿌듯한마음이 드는구나.앞으로 더힘들지라도 잘해내리라 아빠는믿는다.좋은 추억만들고 건강한모습으로 돌아오는그날까지 아빠는열심히 응원할게,동연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