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고 반가웠다. 첫행군을 20km걸었네요 그 뭉툭한 평발로... 많이 힘들었지? 한걸음 한걸음 나아갈 때마다 추억을 심어놓고 너의 포부를 뿌려라. 의재의 황홀한 도전이 오로지 기특할 따름입니다.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여행이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