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현욱!.   보고잡은 우리 큰아들, 너가 없는 집이 넘 쓸쓸하다.어쩜좋니? 날이갈수록 현준이는 말을 안듣고 고집만 피운다. 엄마랑 둘이만 있으려니 도저히 힘에 부쳐서 못살겠다. 진작에 국토대장정에 보내는건데..... 너는 추운데 어떻니? 고생스럽지. 지금은 고통스럽겠지만 분명히 돌아오면 너자신이 굉장히 자랑스럽고 뿌듯할거라 생각이든다. 그리고 지금 학원에 다니고 있는 너의 친구들보다는 훨---씬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확신과 믿음과 긍지를 가져도 좋으리라 그리고 아들현욱아 --- 우리가족 모두는 서로를 사랑하고 사랑해 특히 엄마는 현욱이를 더 사랑해  그리고 너도 너자신을 사랑하고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4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8
26069 일반 엄마 장학생됬다 김민준 2002.08.12 216
26068 일반 엄마 운다!!! 박근영,박현영. 2004.07.31 166
26067 일반 엄마 오늘 두번 울었다.!!!!! 김재경 재석 2005.08.03 142
26066 일반 엄마 열공하구있다 문애리 2007.01.13 166
26065 일반 엄마 여행다녀왔다 장다영 2005.08.16 159
26064 일반 엄마 여주에 다녀왔어 유지연, 유호영 2005.08.07 287
26063 일반 엄마 애인 잘 있지..? 김찬규 2003.08.04 346
26062 일반 엄마 아빠의 작은영웅.. 곽현서에게 곽현서 아빠 2006.08.02 247
26061 일반 엄마 아빠의 자랑스러운 아들 원규 황원규 2007.07.24 395
26060 국토 종단 엄마 아빠의 영웅 현택아! 노현택 가족 2016.01.22 65
26059 국토 종단 엄마 아빠의 분신 황예원 2010.07.27 377
26058 일반 엄마 아빠의 보물 제1호 여승목 2004.08.21 221
26057 국토 종단 엄마 아빠의 가장 소중한 보물 진욱아 김진욱 2011.08.01 194
26056 국토 종단 엄마 아빠에겐 너무나도 특별한 우리딸 황예원 2010.07.28 343
26055 일반 엄마 아빠는 휴가중!! 김민영 2008.07.30 224
26054 일반 엄마 아빠가 달려간다 김홍.김숭 2004.08.08 146
26053 국토 횡단 엄마 아빠 편지 file 2연대 방경민 2013.07.25 428
26052 일반 엄마 아빠 신혼여행지 채민국 엄마 2002.08.04 250
26051 일반 엄마 아빠 봤니? 아님 투산이라도 봤니? 박해원 2004.08.06 229
26050 일반 엄마 아빠 대전에 도착! 강병욱아 ... 강병욱 2004.08.04 337
Board Pagination Prev 1 ... 824 825 826 827 828 829 830 831 832 833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