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벌써 6일째로구나~
추위와 잠에 잘 견디고 있겠지? 잠꾸러기 아들 ㅎㅎ~
제주도에서의 모습 보았어. 닭싸움하는것두..
춥지 않았나 싶은데... 멋???부리느라고 옷을 춥게 입은것 같더구나.
행군은 어떠니?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인내심과 승부욕을 좀 더 배웠으면 하는게 엄마의 욕심이야.
도보 행군 하면서 지리에 대해서도 좀더 관심을 갖는 아들이 되었으면 해.

요즘 집의 근황...
누나는 엄마 가게에서 알바하는데 3일 하더니 힘들다고 오늘은 지각했단다 ㅋㅋ~~  처음 하는 일이라 힘들거라 생각해서 봐 줬지.
외국인이 자주 오니까 누나는 좋은 기회여서 좋아해.
아빠는 아들이 걱정하는 술은 많이 안드시니까 괜찮구..
아들!!!
음성 메세지 들었는데 기운이 없는 목소리네... 힘내구
목표를 향해서 화이팅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1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80
22949 국토 종단 다섯째날이 밝았다 최윤서 2010.07.25 214
22948 국토 종단 큰이모의 소리: 길따라 민재따라 김민재 2010.01.20 214
22947 국토 종단 힘내라 시현아 김시현 2010.01.18 214
22946 국토 종단 지환아!! 김지환 2010.01.18 214
22945 국토 종단 환이에게 김지환 2010.01.13 214
22944 국토 종단 정주영 아자자!! 정주영 2010.01.12 214
22943 일반 멋있는 외손자에게 유현세 2009.08.05 214
22942 일반 엄마 막내아들 성훈에게 손성훈 2009.07.30 214
22941 일반 힘내라 강덕근!!(11대대) 강덕근 2009.07.28 214
22940 일반 늘 이번 같기를....... 박한울 2009.07.27 214
22939 일반 형, 4일 남았어 김종현 2009.01.14 214
»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최규완 2009.01.07 214
22937 일반 자랑스런 호중에게 이호중 2009.01.06 214
22936 일반 장한내아들!!! 홍승환 2008.08.01 214
22935 일반 기다리던 유럽탐사 소식을 접하고.... 서동혁 2008.07.31 214
22934 일반 성호 화이팅!!! 류성호 2008.07.30 214
22933 일반 가슴이 따뜻하고 든든한 작은아들 No6 김정호 2008.07.26 214
22932 일반 막내이모야 박영곤,영환 2008.07.24 214
22931 일반 내동생바다양~ 양바다 2008.07.22 214
22930 일반 멋있는 아들 광진이 임광진 2008.07.22 214
Board Pagination Prev 1 ... 980 981 982 983 984 985 986 987 988 989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