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by 이호재 posted Jan 07,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호중아  지금쯤 침낭에서 자고 있겠구나.
너의 귀여운 미소가 눈에 선하다.
엄마와 호재는 감기때문에 목이 아프고 기침때문에 고생한다.
너도 감기조심하고 행군잘해 좋은 애들 많이 사귀고 대화도 많이 나누길 바란다. 내일 또 쓸게.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