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중아 지금쯤 침낭에서 자고 있겠구나.
너의 귀여운 미소가 눈에 선하다.
엄마와 호재는 감기때문에 목이 아프고 기침때문에 고생한다.
너도 감기조심하고 행군잘해 좋은 애들 많이 사귀고 대화도 많이 나누길 바란다. 내일 또 쓸게. 잘자.
너의 귀여운 미소가 눈에 선하다.
엄마와 호재는 감기때문에 목이 아프고 기침때문에 고생한다.
너도 감기조심하고 행군잘해 좋은 애들 많이 사귀고 대화도 많이 나누길 바란다. 내일 또 쓸게. 잘자.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54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5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619 |
26069 | 일반 | 이젠~바람도 선선하고..... | 채운,나운 | 2005.08.23 | 208 |
26068 | 일반 | 보고싶다~~~ | 김우성 | 2005.08.23 | 137 |
26067 | 일반 | 20번째 글을 쓴다. | 김신비 | 2005.08.23 | 194 |
26066 | 일반 | 은아의 목소리 | 한은아 | 2005.08.23 | 171 |
26065 | 일반 | 보고싶구나 | 김재옥 | 2005.08.23 | 122 |
26064 | 일반 | 듣고파 딸아 | 김윤영 | 2005.08.23 | 150 |
26063 | 일반 | 보고 싶다 종진아~ | 박종진 | 2005.08.23 | 314 |
26062 | 일반 | 너무 반가운 목소리!!!!! | 김진홍 | 2005.08.24 | 163 |
26061 | 일반 | 너무 보고싶은 아들에게(3대대 김도영) | 김도영 | 2005.08.24 | 175 |
26060 | 일반 | 지금 마지막 캠프장인가? | 장다영 | 2005.08.24 | 177 |
26059 | 일반 | *나는 이제 시작입니다!* | 김도완.김주완 | 2005.08.24 | 155 |
26058 | 일반 | 멋지고 장한 아들 성준아!...(11) | 윤성준 | 2005.08.24 | 143 |
26057 | 일반 | 알파와 오메가 | 김하형 | 2005.08.24 | 147 |
26056 | 일반 | 마지막 여행지 | 황유선 | 2005.08.24 | 290 |
26055 | 일반 | 몸 조심해 | 지장엽 | 2005.08.24 | 292 |
26054 | 일반 | * 그 분!* | 김도완.김주완 | 2005.08.24 | 145 |
26053 | 일반 | 여행 막바지..에 | 박선우,박건우 | 2005.08.24 | 137 |
26052 | 일반 | 마지막 스파트를... | 최현지 | 2005.08.24 | 320 |
26051 | 일반 | 지향, 자훈이에게 | 구지향, 구자훈 | 2005.08.24 | 169 |
26050 | 일반 | 엄마 딸 민정에게.. | 김민정 | 2005.08.24 | 1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