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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아들.. 현욱

by 함현욱 posted Jan 0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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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따라 아들이 더 보고 싶네... 하나 없는 것이 많이 허전하네
벌써 7일째... 참 빠르지
힘든 여정이지만.. 잘 생활하고 있겠지
아픈 발가락은 괜찮지... 아프면 대장님께 바로 말씀드리고
남은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길 바란다
오늘의 힘든 여정이 현욱이가 조금 더 성장했을때 좋은 밑거름이 될 거라고 아빠는 믿고 있어... 너 역시 그런 마음 갖기 원하고...
오늘보다 내일을 생각하는 그런 마음으로..... 현욱^^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