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스런 내동생 의정이 아직 추위가 가시지않은 겨울에..

큰고모 에게 이야기를 듣고 이렇게 늦게나마 글을쓴다.^^

의정이 국토대장정한다고해서 바로 이렇게 오빠가 짧지만.

마음이 담김 글하나 쓰려구.. 의정이 마지막으로본게..

아직두 잊혀지지않은 어린이인데 벌써 국토대장정이라니..

대견하면서 멋있는걸...^^ 고모에게 아직 꼬맹이한테 무슨

국토대장정이냐며 이야기를 했지만.. 우리 꼬맹이 의정이는.

모든지 잘해쳐 나가고 다른친구들보다 생각이 깊다는걸....

오빠는 알수있다. 국토대장정하느라고 추운데 많이힘들지..

걷기도 많이걷고 춥기도하고 배고프기도할텐데.........

그렇지만 국토대장정을통해 부모님에 소중함을 깨닫고..

친한친구들 많이사겨오고 협동심 단합하여 국토대장정을끝나도

후회하지 않은 추억이되었으면 하는 오빠에 바램이다..

우리 의정이는 씩씩하고 용감한 여장부니까 대장정끝나고..

한결 성숙하고 지혜를더욱 얻어 좋은일을하는 학생이대야한다.

오빠가 운동만해와서 그런지 글제주가 없어 ^^  오빠는 그래도

운동쪽에선 최고가 되려고 노력을 할꺼고 의정이는 공부열심히

해서 의정이의 장례희망 꿈을 이루도록 한발 앞서가는 사람이되야한다.

의정이 윤택이 장군이가 항상 오빠.또는 가족들을 위해 기도를해줘서

오빠도 다치지 않고 운동에만 전념을하는것같아..오빠도 교회잘다니구

기도많이해줄께..사랑한다 의정아..^^

이번겨울이지나면 의정이에 봄이오길 오빠가 기도해줄께~안녕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4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8
26109 국토 종단 엄마가 장동욱 2010.08.02 220
26108 국토 횡단 엄마가 박규영 2011.07.26 203
26107 유럽문화탐사 엄마~~ 돌아가면김치찌개 해주세요(예나의 ... secret 김예나맘 2015.08.01 1
26106 일반 엄마,아빤 여행 잘갔다왔다~ 김선도,선기 2007.08.12 335
26105 일반 엄마,아빠의 사랑-은채 송은채 2008.08.03 282
26104 일반 엄마,아빠속에는 언제나 너희들이.... 권수연, 권수려 2005.08.04 261
26103 일반 엄마,아빠보물 1호, 성승연 5 3대대 성승연 2009.08.03 210
26102 일반 엄마,아빠보물 1호, 성승연 4 3대대 성승연 2009.07.31 271
26101 일반 엄마,아빠보물 1호, 성승연 3 1 성승연 2009.07.30 392
26100 일반 엄마,아빠도 오늘 걸었다 권혁률 2006.07.30 259
26099 일반 엄마,아빠는 현재를 믿는다 구현재 2002.08.04 391
26098 일반 엄마,아빠는 너희둘 얘기만 하고 있어. 박은원,예원 2005.07.28 220
26097 일반 엄마,아빠 휴가 끝... 이민영 2005.07.31 381
26096 일반 엄마,아빠 축하해줘 장민경 2004.01.29 153
26095 일반 엄마,아빠 보물 1호, 성승연 2 성승연 2009.07.27 145
26094 국토 종단 엄마, 지리산 왔어! 서정일 2012.01.14 427
26093 일반 엄마, 이사했다. 강희경 ,강민성 엄마 2006.08.05 168
26092 유럽문화탐사 엄마, 유경이의 애간장 이혜림 2012.07.20 346
26091 일반 엄마, 오늘 캐러비안베이 다녀왔다 김다영 2003.08.12 305
26090 일반 엄마, 아빠의 자랑스런 아들, 성재야! 1 권성재 2008.07.22 352
Board Pagination Prev 1 ... 822 823 824 825 826 827 828 829 830 831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