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우리바다 얼굴 본지도 벌써몇몇칠 인지
아침일찍 차를타고 용산역까지
역광장에서 연맹쪼끼을 갈아입고 개구진모습으로 대장님 들과 인사나누는
모습이 두눈에선하구나
목포에서 배를타고 제주도에도착하여
마라도 한라산등반
바다야 제주도는 아빠 엄마 헤정 가족여행을 해서 더욱
정겨운 여행이되겠구나
다바야 생각나지 한라산 정상에서 엄청난바람 눈덮힌 정상그때정말힘들었지  
아들아 지금은 어디쯤 인지 궁금하구나
추위에  몸 건강한지 손 발 은 멀정한지  
바다야  진정으로 센 남자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사람이란다
이번 여행을 통해 우리바다가 진정으로 자신을 이기는 진짜남자가  
돼었으면한다
아들아 사랑한다 바다야 사랑한다
참 형아 3박4일 휴가왔다가 귀대했단다 해병대 특수수색대로 ...
형아 자랑스럽지    바다야  잘지내 알았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78
16549 일반 아들, 잘 있지? 김신 2004.07.19 179
16548 일반 유후 주봉군?ㅋ 김주열 2004.07.17 179
16547 일반 광수형 김광수 2004.07.17 179
16546 일반 엄마란다... 박지훈 2004.02.14 179
16545 일반 보고싶은 은교에게.... 정은교 2004.01.31 179
16544 일반 보고싶은 은교에게... 정은교 2004.01.27 179
16543 일반 사랑하는 아들 호진아. 이호진 2004.01.11 179
16542 일반 오늘도 어둠속을 걷고 있으려나..... 조한웅 2004.01.10 179
16541 일반 태양이 떠오른다 김경숙.승범.혜숙 2004.01.08 179
16540 일반 대구야 반갑다 김민수 2004.01.08 179
16539 일반 그리운 마음으로 김영완 2004.01.07 179
16538 일반 준일이 오빠 화똥 이준일 2004.01.06 179
16537 일반 언니오빠 안녕 2003.08.15 179
16536 일반 조금만 더 힘내.... 김찬우,김찬규 2003.08.15 179
16535 일반 오빠...나 수인이.. 최정욱 2003.08.12 179
16534 일반 엽서를 품에 안고 -앞의 글은 잘못됬... 김승준 김민준 2003.08.11 179
16533 일반 장하다 박희천! 박희천 2003.08.11 179
16532 일반 부족함에 사랑을 느껴요 김태준 2003.08.10 179
16531 일반 아들 뒤모습에 취했다. 이창준/이동준 2003.08.10 179
16530 일반 많이 덥지? 박원영 2003.08.10 179
Board Pagination Prev 1 ... 1300 1301 1302 1303 1304 1305 1306 1307 1308 1309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