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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바다 얼굴 본지도 벌써몇몇칠 인지
아침일찍 차를타고 용산역까지
역광장에서 연맹쪼끼을 갈아입고 개구진모습으로 대장님 들과 인사나누는
모습이 두눈에선하구나
목포에서 배를타고 제주도에도착하여
마라도 한라산등반
바다야 제주도는 아빠 엄마 헤정 가족여행을 해서 더욱
정겨운 여행이되겠구나
다바야 생각나지 한라산 정상에서 엄청난바람 눈덮힌 정상그때정말힘들었지  
아들아 지금은 어디쯤 인지 궁금하구나
추위에  몸 건강한지 손 발 은 멀정한지  
바다야  진정으로 센 남자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사람이란다
이번 여행을 통해 우리바다가 진정으로 자신을 이기는 진짜남자가  
돼었으면한다
아들아 사랑한다 바다야 사랑한다
참 형아 3박4일 휴가왔다가 귀대했단다 해병대 특수수색대로 ...
형아 자랑스럽지    바다야  잘지내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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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78
16549 일반 오홍오홍 양지훈대장군님이시다 김도완 2005.08.23 426
16548 일반 come back home 백규하 2005.08.23 198
16547 일반 정말 미안해 아들 정종원 2005.08.23 190
16546 일반 난 왜 전화안하냐 ㅡ.ㅡ 김도완 2005.08.23 283
16545 일반 D-day -3 윤승원 2005.08.23 163
16544 일반 삼순이 삼식아 ~~새벽에 울린 전화벨 소리땜... 이하얀 이원엽 2005.08.23 272
16543 일반 마음이 행복한 하루 공경환 2005.08.23 150
16542 일반 밀땅 드러머 주영아!! 박주영 2005.08.23 129
16541 일반 ♥멎♥진 ♡♡♡ 우리딸! 김하형 2005.08.23 146
16540 일반 막바지여행, 더욱 힘내! 조수호 2005.08.23 181
16539 일반 무늬만 "박주영"....ㅋㅋㅋ 박주영 2005.08.23 181
16538 일반 오랫만에 들어보는 아들 목소리 윤승원 2005.08.23 153
16537 일반 미카엘 바오로에게 윤현영.윤진영 2005.08.23 150
16536 일반 네 소식. 김민정 2005.08.23 125
16535 일반 누나들안녕 ㅋㅋㅋ 이심혜,이지혜 2005.08.23 222
16534 일반 하늘이 너희들 만큼 이쁘다 이심혜,이지혜 2005.08.23 215
16533 일반 달콤함 황유선 2005.08.23 228
16532 일반 현지의 목소리에 대하여 최현지 2005.08.23 146
16531 일반 잠결에 들은 너의 목소리 장다영 2005.08.23 207
16530 일반 두번째 전화!! 최의재 2005.08.23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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