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인터넷 편지를 읽으며...

by 최의재 posted Jan 09,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1~7대대까지 올려놓은 글을 몇번이나 읽었지. 모두들 짧고 비슷한 내용들이지만 읽을 때마다 새롭게 느껴지고 감동적인 이유는...대원 모두가 아들 의재로 느껴지기 때문이지..목구멍이 울컥거리는 주책을 억누르며...ㅎㅎ 내일이면 의재 글도 받아 볼 수 있겠네....ㅎㅎ부탁인데...
아쉽지 않게 길게 좀 써다오! !  하루 해를 삼켜버리마. 있다 보자.
굿 나잇 !  프레지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