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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연아!

by 김동연 posted Jan 0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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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연아!
여기 광주는 눈이 오고  있단다...
오늘부터  추워져서  어떻하니?
열심히 걷다보면  땀이 날 거야....
내일은 눈길을 걷겠네.. 국토순례가 끝날때까지 눈이라도 안 왔으면 했는데 결국 겨울이라 어쩔 수 없이 눈이 와도 걸어야 하겠네...
나무위에 핀 눈꽃도 원 없이 보고  미끄러져 엉덩방아도 찢고.....그림은 낭만적인데  걷고 있는 울아들은 힘들거야
힘내!!
언제  울아들이 이런 경험을 하겠어,.
동연아 !
다음에 전화방송녹음 할때는 꼭  먹고 싶은 거 말해 그럼 엄마가 18일 경복궁에 갈때 준비 해서 갈께..
알았지..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