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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야 잘 지고 있지
인터넷아직 안고처서 피시방에서 글쓴다
내일날씨가 많이 춥다고 하니 옷단단이 입고
행군에 입해라 많이힘들면 형을 생각하고
형이갔다 온길이라 엄마는 마음이 편안하단다
재일걱정은 바다 코다 더심해지진 안았겠지
바다을 믿고 기다일게
항상 믿음직한 아들이어서 고마워
엄마가많이많이 사랑하는것 알지
형아휴가와서 바다 못보가간거가 재일 아쉬워했어
작은영웅이되서 형한테 자랑하자
우리가족이 간절히 바라드시 바다도 가족이그립지
열열이 응원보내니 바다도밥잘먹고 건강하니 만나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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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78
18029 일반 사랑하는 아들 상욱이에게 상욱이 아빠 2022.01.16 28
18028 국토 횡단 사랑하는 아들 상빈이에게 한상빈아빠 2019.07.27 28
18027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상근에게 한상근 2011.08.04 226
18026 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 아들 상근 한상근 2012.01.11 335
18025 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 아들 상근 한상근 2012.01.18 584
18024 일반 사랑하는 아들 상권이에게 박상권 2007.07.26 149
18023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산에게 장산 2011.07.27 221
18022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산아 ~ 장산 2011.07.28 211
18021 일반 사랑하는 아들 빈아~~~ 전다빈 2006.08.09 298
18020 유럽대학탐방 사랑하는 아들 봉관아! 정봉관 2011.08.10 426
» 일반 사랑하는 아들 보아라 김바다 2009.01.10 286
18018 일반 사랑하는 아들 보시게 김태준 2003.08.03 166
18017 일반 사랑하는 아들 보성에게 엄마 2003.01.20 151
18016 일반 사랑하는 아들 보성아 !!! 백보성 2008.01.08 663
18015 일반 사랑하는 아들 보렴 곽동현 2005.07.27 129
18014 일반 사랑하는 아들 보고싶다. 강경모 2004.08.03 212
18013 일반 사랑하는 아들 병철에게 한병철 2007.08.04 237
18012 국토 횡단 사랑하는 아들 병철아~~~ secret 4연대 안병철 2015.07.31 1
18011 한강종주 사랑하는 아들 병철아~~ 안병철맘 2012.07.29 179
18010 일반 사랑하는 아들 베네딕도! 최병휘 2005.08.11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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