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떠난지 벌써 1주일이 지났다.
사랑하는 아들아.
엄마는 우리 아들 성희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떠나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하고
마음도 몸만큼이나 커지고 정신도 한층 건강해져 오리라 믿는다.
성희야..
새로운 친구, 새로운 환경, 새로운 세계
모든것이 새롭지?
행동도 새로워 지길 바래.. 늘 엄마가 너늘 믿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앞으로는 매일 매일 편지를 쓸테니. 너를 사랑하는 엄마,아빠, 할머니
형을 생각하며 유럽을 만끽하고 오기 바란다.
사랑하는 아들아.
엄마는 우리 아들 성희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떠나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하고
마음도 몸만큼이나 커지고 정신도 한층 건강해져 오리라 믿는다.
성희야..
새로운 친구, 새로운 환경, 새로운 세계
모든것이 새롭지?
행동도 새로워 지길 바래.. 늘 엄마가 너늘 믿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앞으로는 매일 매일 편지를 쓸테니. 너를 사랑하는 엄마,아빠, 할머니
형을 생각하며 유럽을 만끽하고 오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