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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중에게

by 이호중 posted Jan 1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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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춥지 즐겁다 생각하고 즐겨라 집에 돌아오면 아마도 그곳 생활이 그리울수도 많은 추억이 된다. 엄마 가게에서 노트북으로 이글을  쓰고있다.엄마도 집에서도 가게에서도 너의 소식을 일단 살펴보고  모든일을 시작한다.엄마도 못다녀본 우리나라의 국토 종단여행. 쉬운일도 아니지만 멋지고 값어치가 엄청많은 일이라고 생각해. 힘내고 파이팅. 또 쓸께.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