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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민 보아라

by 강 민 posted Jan 1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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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도보 시작한 지도 일주일이 다 되어 가네!..
다리도 많이 아프고 지치고 힘은 들겠지만
하루 일정을 끝내고 잠자리에 들면서 `오늘도 내가 해냈구나`하는
뿌듯함도 느낄테지??  아들..
잘 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 할꺼야 우리 아들!
니 아빠도 조만간 네게 글을 남긴다니 기대하고 ..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걱정이지만
하루 하루 소중하고 값진 추억이되게 충실히 잘 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