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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바다

by 김바다 posted Jan 1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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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야 잘 지내고 있지
어제는 좋은 경험을 했구나
동네 어르신들께 말꺼내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우리 아들이 나서지 않았을까 싶네
어른들께 공손하게 했겠지
아들을 믿는다
바람이 매섭구나 살이나 트지않았나 모르겠다
밤에 잘때 귀찮다고 그냥자면 바로튼다 꼭씻고자라 로션도 잊지말고
춥기는 하지만 서로도우면서 하나가 되어가는 끈끈한동료애을 언제
맜보겠니 힘들긴 하겠지만 엄마는 부럽구나
좋은 추억 많아많이 만들어와
오늘하루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