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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에게
by
최의재
posted
Jan 1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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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쓸건없고 ,,,
형은 평발이니깐 아주 힘들지
아주 많이 고생하다 와
나는 아주 편히 잘 쉬고있어 ㅇㅇ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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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엄마가 울었단다,, 흐 흑
박재근
2002.07.28 16:56
2002.08.01 19:57
힘들어도 웃고 있을 아들에게....
김종영(문원중1)
2004.07.30 05:56
힘들지않치 아들덜
배수환/배윤환
2004.07.30 17:36
널 찾아서 천안 한바뀌
최호창
2004.08.07 00:16
나연이 사진과 편지 너무 반갑구나
강나연
2005.01.12 08:17
지환아-ㅅ- ㅋㅋ
송지환
2006.08.03 22:44
사랑하는 아들 민규. 대구는 할머니께서 계시는 곳이다.
황민규 아빠
2007.01.11 12:38
즐거운 마음으로 남은 시간 보내자!!ㅎㅎ
조영훈
2007.02.26 22:44
힘드니?
김준기
2007.08.02 17:49
이제 곧 비행기에 오를 서현이에게.
우서현
2007.08.22 14:45
목소리를 듣고
황재현
2008.01.06 20:34
사랑하는 하늘아
이하늘
2008.07.30 18:21
입술이 부은것 같아 걱정이 된다
권혁규
2009.08.03 08:32
>< 꺄악! 아용혜용! 빨리빨리 봐야대!! 빵빵 터질 준비 하고!!꼬꼬꼬!!
아영혜영언니
2009.08.03 20:33
트랙픽 초과!
권슬아
2010.07.26 11:16
이한결 보아라!!
이한결
2010.07.26 18:38
이제 다와간다, 힘내렴
정혜련
2010.08.04 09:41
어색한 웃음속에 숨겨진 환한 미소
한결
2010.08.08 11:26
베이스캠프에 돌아오는 JinU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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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우
2010.08.1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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