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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아들

by 최규완 posted Jan 1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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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아빠도 많이 춥게 느껴지는 날씨가 계속 되고 있다. 아마 우리 아들의 멋진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하나님께서 배려해 주시는게 아닐까?  너무 편하고 단순하면 기억에 남지 않기 때문일꺼라 생각해, 조금 둔하겠지만 옷 많이 껴 입고 이겨내......
어떻게 했길래 1등을 차지하고 피자 한조각에 배낭빼주기 상을 받았는지 너무 궁금해, 안하영 대장님이 거기까지는 얘기를 안해주시지 뭐야.
아무튼 이제 며칠 남지 않은 여정 동글동글한 4대대 동생들 잘 보살피면서 많은 추억 가지고 와
즐겨라, 젊음을.........즐겨라. 오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