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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엄마 니 사진 보고 정말 자랑스럽다는 생각을 했다.
힘든 과정을 잘 헤쳐 나가고 있는 모습이 정말 자랑스럽구나
엄마가 민지에게 쓴 편지가 민지 손에 들어가서 지금은 이미 봤겠구나
지금 쓰는 것도 민지에게 전달될지 모르겠지만
다시 한 번 엄마는 민지가 정말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프로그램이 재미있지?
다른 곳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것 많이 하는 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무거운 배낭메고도 그렇게 잘 걷는 민지를 보니 정말 좋구나
이젠 어떤 어려운 일도 잘 헤쳐나갈 민지가 되어 돌아오겠구나 하는 생각에 엄마도 참 기쁘단다.
이제 5일이면 우리 딸을 보겠네
엄마 사진보면서 민지가 참으로 많이 보고 싶다.
요즘 날씨가 많이 추운데 장갑 꼭 끼고 마스크 꼭 하고 다니길 ....
경복궁에서 볼 때까지 건강하길 바라며...
참 민지 살이 좀 빠진 것 같은데 감기하지 말고 만나는 날까지 건강하길 바란다.
민지가 너무 너무 보고 싶고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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