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기문, 기명에게

냉수마찰을 대신하여 얼음 마찰이 있었다구?? 너희두 머리 감구 그랬니?? 우아 ~~ 대단하다!!^*^

전화방송을 통해 우리 봉순이 목소리 들었어..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제 1번으로 너의목소리를 듣고.. 짧은 시간이라 하고싶은 말을 다 못했겠지만  사랑한다는 말에 엄마 기분 쨩!! 곧 기문이의 목소리도 기대하며 ..
엄마의 편지가 전달 됐을거야..매일 너희 생각하며 이렇게 쓴단다, 송경호 대장님의 전화방송으로 매일 너희의 일정도 보고 받아..오늘은 문경새재로 이동한다구... 그래 전국을 걸어다니는 너희의 씩씩한 모습을 상상하며 엄마는 더욱 강해질 너희의 모습에 힘이 생겨
왠지 일본에서 독립적인 너희의 모습에 믿음이 생길것도 같구...

아무쪼록 건강하고 튼튼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하며...사랑하는 엄마가

봉순이 졸업여행이 19-20일 이야. 오자마자 다음날 또 새로운 계획이 잡히겠네??
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5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5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21
42626 일반 프랑스로 가는 탐사대원들... 엄마 2002.01.04 10545
42625 일반 게시판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66 본부 2001.09.12 7502
42624 일반 즐거워보이는구나^^ 6 장희수 2008.01.23 6081
42623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5589
42622 일반 힘내라! 박소정 박소정 2003.08.03 5393
42621 일반 멋남 류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2 5364
42620 일반 자랑스런 아들정지수 에게 정지수 2003.08.19 5363
42619 일반 風雲 - 5 4 양풍운 2004.01.25 5236
42618 일반 윤수야 ~~ 엄마가 2003.01.15 5220
42617 일반 사랑스런 나의 아들 김호용에게 김호용 2005.08.06 4925
42616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4779
42615 일반 에~요~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8 4756
42614 일반 34 대대 멋진 사나이 김호용군에게 김호용 2005.08.06 4632
42613 일반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3 4622
42612 일반 아들에게 쓰는 편지 신기한 아빠 2002.01.04 4348
42611 일반 율전동 박용찬 2005.07.16 3651
42610 국토 종단 백록담 화이팅!! 백록담 2010.07.26 347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