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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대단하다. 냉수마찰을 하다니. 동영상편지 보았어.참좋은 시대야. 우리아들 동영상편지를 보다니. 얼굴보니까 좋더라. 동생들 잘챙겨주고. 파이팅. 1박2일에서 박찬호투수, 강호동, 이승기도 냉수마찰했다.갔다와서 봐. 그들도 대단하지만 호중이를 비롯한 모든대원들과 대장님들도대단한  사람들이야. 멋져. 수고많이했어. 정신무장이 단단한 남자가 되는 길의 수업이라고 생각한다. 또 쓸께. 파이팅! 엄마가. 호재하고 아침에 남한산성입구의 순두부집 갔다왔어. 너도 오면 같이가서 먹자. 호재도 바쁘다. 아빠가 친목회원아저씨집안에 일이 생겨서 강원도 가셨는데 수영 거르면 안된다고 새벽5시반에 택시대절해서 호재 잠실수영장 갔다왔어. 우리집은 다 바뻐. 엄마가 방학인데 좋은데 따로 못데리고 가니까  호재랑 순두부먹고 와서 가게문열었다. 호재도 너없는 동안 가게문 열어주고, 밤에는 닫아주느라 수고많이 한다. 날마다 힙합댄스학원 다니랴, 수영하랴. 이호재도 바쁘다. 공부도 열심히 해주면 더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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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4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00
3869 국토 횡단 연서야~ 감자 잘받았어^^ 3연대 연서맘 2013.08.01 439
3868 국토 종단 곽지원에게(국토탐험 여초4) 곽지원맘 2014.01.10 439
3867 국토 종단 정진준 진준 어머니 2014.01.23 439
3866 유럽대학탐방 동찬바라기 ~~~ 동찬맘 2014.07.31 439
3865 일반 장하다 아들아 엄마가 2002.01.12 440
3864 일반 사랑하는딸 예인이와 위로 예인엄마 2002.01.19 440
3863 일반 동우야^&^ 아빠야 남창진 2002.07.29 440
3862 일반 헌 수,ㅋㅋ 잼 있 나,ㅋ 남헌수 2003.08.21 440
3861 일반 거북이 밥 주었다. 김태현 2004.07.24 440
3860 일반 아자! 아자! 이소담 화이팅!! 이소담 2005.07.29 440
3859 일반 힘들지??? 신수호 2005.08.02 440
3858 일반 김태건......아빠야 김태건 2006.07.26 440
3857 일반 보고싶은 건재야~~ 이건재 2008.02.21 440
» 일반 대단한 남자중의 남자 이호중에게 이호중 2009.01.14 440
3855 유럽문화탐사 그렇게 간단한 인사말을~~ 이재진 2009.08.01 440
3854 국토 종단 1연대 김서형이 혹시 안서형??? 안서형 2010.07.23 440
3853 국토 종단 낙동강을 따라 이태훈 2011.01.09 440
3852 국토 종단 현정아 오늘 눈길을 걸었겠지? 윤현정 2011.01.23 440
3851 국토 횡단 온 가족이 만날 그 날을 기다리며.... 박원준 2011.08.02 440
3850 국토 횡단 오빠생각 김진태 2011.08.04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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