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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아침6시에  출근하시고  바로 컴퓨터앞에  앉아    동영상을
클릭했는데  화면이  뜨지않아서  못내  섭섭했었어.
아빠의  전화  받고 나서야  다시  들어가보니  반가운  아들  얼굴이  
나왔지 뭐야   근데  얼굴이  안좋아  보여서  그곳에서의  생활이  고스란히  느껴지더라...
왈깍  울음이  나오면서  미안한 마음과   냉수마찰도  잘 했다는  재형이가
자랑스러운  마음도  들면서   정말  정말  마니 마니   보고싶다!
그래  우리 재형이는  잘하고  있었네.
수,목,금,토,일  이렇게  지나면  볼텐데    그때까지도   몸 건강하고
감기조심  또 조심    여긴  추워     그곳은  더  춥겠지?
낼은  날씨가  풀리기를  기도하마.
사랑해   너무  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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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26349 일반 사랑하는 유남은에게.. 유영욱 2006.07.26 238
26348 일반 상빈이형, 상록이형 보셈.... 저 상원이삼// 박상원 2006.01.13 238
26347 일반 아침 바람이 차다 --- 희준아 정희준 2005.08.22 238
26346 일반 성준아 윤성준 2005.08.20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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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44 일반 사랑하는 윤영에게 김윤영 2005.08.11 238
26343 일반 묵묵히 목적지를 향해 가는 대원들 ! 서울 ... 임강묵 2005.08.08 238
26342 일반 탐험 열사흘째, 보고 싶은 홍석아! 최홍석 2005.08.08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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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39 일반 사랑하는 아들 동규야!! 김동규 2005.08.03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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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37 일반 나지금부산~ 이나래 2005.08.03 238
26336 일반 브라질 리오에서 아빠가 손경환 2005.08.03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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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34 일반 사랑하는 아들 동욱아 ! 황동욱 (별동대) 2005.08.01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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