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한규야

by 김한규 posted Jan 14,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한규야  너두 얼음마찰  그걸  한거  맞아??  너 집에선  머리감을때 조금만  차가운 물이 나와도  난리가 났었잖아   그걸 견디 다니  야   진짜진짜  대단하다 . 국토대장전팀  멋져 부러다 .  오늘도  찬바람이  무섭게  부는데  밖에서  떨고있을 우리아들생각에  춥단 말도 안나온다 .  바람이 멈추기를  하늘보며  빌뿐이다   그렇지만  이제껏 잘 견디고 참아온  우리 자랑스런 아들  잘해내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고지가 눈앞이니  좋은 추억만들기에  욕심부리길  바라고  서로  힘이 되어주어  완주의 기쁨 함
께 나누길  바래.     아들을  그리는  엄마로  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