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엄마도 힘든 하루였다. 스트레스를 덜 받을려고 노력한다만 인생이란 즐겁기만 한건 아니니까 말이다. 요즘 아빤 교육연수중이시다. 최을영 선생님과 한잔 하시고 지금 취해 주무시네...같이 네얼굴 보기로 했는데.... 드디어 충주를 지났구나..대단한 장정들이야!! 각하! 멋져부러!!